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중장년 1인 남성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관계망 형성을 위해 중장년 아카데미 ‘아재들의 취향 잇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사회조사 보고서(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사회적 관계망이 없는 집단일수록 외로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는 정서적 고립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 역시 이웃 간 소통 부족과 관계 단절을 주요 문제로 인식하고 있어 관계 중심 복지서비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취미와 일상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을 유도하고 참여자 간 지속 가능한 관계망 구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1인가구 Solo Together’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지역 내 관리사무소,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하남동과 수완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 남성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총 18회차에 거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관계 형성 △보드게임, 요리, 목공, 파크골프 등 취미활동 △미술·원예·아로마를 활용한 정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아토피·천식안심학교는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으로 인한 학생의 학습 능력 및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고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사업이다. 광산구는 교내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파악·관리하고 알레르기질환 예방 전문 교육, 상담, 취약계층 약제비와 보습제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안심학교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지은 전남대학교 알레르기 면역 내과 교수를 초빙해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쇼크) 대응 방법에 대해 전문교육도 진행했다. 광산구는 아토피·천식 환아의 학교생활 안정화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기관을 모집해 최종 63개소를 지정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골목형 상점가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양적 확대에서 질적 성장‧차별화로 정책 방향을 전환, 특화 상권 육성에 나선다. 광산구는 민선 8기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골목형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해 왔다. 광산구가 현재까지 지정한 골목형 상점가는 총 139개, 등록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7,445개소에 달한다. 지역경제 실핏줄인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기반을 마련한 광산구는 올해 특화 상점가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확대에서 특성화‧차별화로 정책의 중심점을 옮겨, 그동안 지정한 골목형 상점가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각종 정부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해진 점을 활용,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을 국가 지원과 연계해 대표 거점 상권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산정상인회 골목형 상점가, 수완나들목 골목형 상점가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장매니저 채용 및 상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nbs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구례군이 봄꽃 시즌을 맞아 한 달 동안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대한민국 대표 봄꽃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3월 한 달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구례군 전체 인구의 약 42배에 달하는 규모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됩니다. 산동면 일대에서는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화엄사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일대에서는 홍매화가 절정을 맞아 또 다른 봄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구례군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봄꽃 축제와 연계 행사도 함께 운영했습니다. 산수유꽃축제와 구례 300리 벚꽃축제, 화엄사 화엄매 콘테스트 등은 관광객 유입을 견인한 주요 행사로 꼽힙니다. 특히 사진 애호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례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수용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아울러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연간 1,000만 관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운영하고 있는 ‘함께서구 행복학교’가 부모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변화를 이끌어내는 체감형 교육으로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호응 속에 세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서구는 9일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함께서구 행복학교’ 3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은 부모, 자녀, 가족 전체를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부모 행복학교’는 자기 돌봄을 통해 부모의 내면 근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며 ‘자녀 행복학교’는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특히 주말에 열리는 ‘함께 행복학교’는 화정근린공원의 자연 속에서 놀이와 예술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는 행복학교를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사고력 전문가, 심리상담소장, 지역 예술가 등 전문 강사진과 함께 미래지향적 학습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부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연결망을 넓혀 이러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조속한 운영 정상화를 위해 농가와 머리를 맞대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헌율 시장은 9일 시장실에서 오동은 이사장을 비롯한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원을 초청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행정이 조합원 이야기를 직접 듣고 사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말로 위탁 계약기간이 끝난 어양점은 현재까지 운영 방식을 두고 진통 중이다. 이로 인해 농가들이 판로를 걱정하거나 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날 정 시장과 조합원들은 한목소리로 '출하 농가와 시민 피해가 없는 직매장'이라는 목표에는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정성을 다해 농사를 지어 물건을 내놓는 농민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고, 매장을 믿고 찾는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이자 조합의 목적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 특히 정 시장은 행정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원칙을 설명했고, 조합 측도 행정이 모든 요구를 수용하기 어려운 제도적 상황을 이해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후원하는'2026 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남자 테니스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국제대회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간판선수 권순우가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로 참가하여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순우는 2016년부터 광주오픈에 여러 차례 참가했으며, 개인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 4강이다. 대회 참가를 앞두고 진행된 9일 사전 인터뷰에서 권순우 선수는 “광주오픈에서 부상 없이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테니스도 세계에 뒤쳐지지 않는 화끈하고 재밌는 경기로 우승할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이같이 출전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 광주오픈이 열리는 진월국제테니스장에 대해 “코트 환경이 매우 좋고, 코트 면 페이스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얼른 광주에서 시합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컨디션에 대해서는 “100%의 몸 상태는 아니지만, 경기 수가 많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8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동부소방서와 함께 전기특수차 배터리 화재를 가정한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공사가 보유한 전기특수차의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진압, 수습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용산차량기지 직원과 동부소방서 소방대원이 참여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전차선 점검 중 전기특수차 배터리 열폭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상황 전파 및 신고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대응 ▲소방서 도착 후 이동식 소화수조를 활용한 배터리 침수 진압 ▲현장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이어졌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동 조치와 기관 간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공사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소방서와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무주군이 오는 13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 의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택 의료서비스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기적인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건강 상태 평가와 복약, 만성질환 등의 건강관리 지원과 함께 필요할 경우, 지역 내 복지서비스 연계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 내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에서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한 무주군민이며, 통합지원회의와 의료진의 진단을 거쳐 선정된다.이용 비용은 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까지는 무료로 제공되며, 이 외의 추가 방문이나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시행하는 재택의료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 보건 모델”이라며 &nbs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도서관의 날(4.12)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구립도서관 4곳에서 ‘4색(色) 독서문화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집 근처에서 문화 콘텐츠를 누리고 도서관을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구는 쉼, 생태, 공감, 인문이라는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상록·어린이생태학습·서빛마루·문화의숲도서관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상록도서관은 ‘쉼과 휴식’을 주제로 허휘수 작가의 북토크와 감각적인 독서 경험을 돕는 북퍼퓸, 애프터눈 티 클래스를 운영하고 문지나 작가의 원화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한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생태’를 테마로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파손 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친환경 바다 비누 제작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환경 감수성을 키운다. 서빛마루도서관은 ‘세대 간 공감’에 초점을 맞춰 이기호 교수가 진행하는 소설을 통한 타인 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8일 규제개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업 활동국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규제개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 애로 개선, 국민 부담 경감, 생활 불편 해소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1~2차 서면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의 건의과제가 본선에 올랐다. 최종 심사 결과 주산면 김혜연 주무관의 ‘지방교부세 산정 시 등록외국인 인구의 주민 인정 범위 확대’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안전총괄과 변조연 주무관의 ‘군민안전보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기계 범위 확대’와 관광과 신승호 주무관의 ‘축제기간 한시영업신고와 의제 주류판매신고 통합 운영 개선’이 뽑혔다. 장려상은 해양수산과 김태옥 주무관의 ‘업종 변경 어업인의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제외 사각지대 해소’,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이혜인 주무관의 ‘체력단련장업 체육지도자 배치 기준 합리화’, 자치행정담당관 김기중 주무관의 ‘실용주의 및 행정 효능감 있는 기간제근로자 채용’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건의 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임직원의 전문성과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8일 본사 대강당에서 소아암 환아 돕기 성금 모금 캠페인을 개최하고,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된 성금을 백혈병소아암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백혈병소아암후원회, 라이나생명, 한솥도시락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자 1인당 1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조성된 성금 전액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회 홍보단인 배우 이상인 씨가 참석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 광산구 진곡동에서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날 차량운영처 직원 10여 명은 청각장애가 있는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노후된 등기구와 콘센트 등 전기시설을 교체하고,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봉사에는 전(前)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과 사단법인 하남효사랑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집 안팎의 생활폐기물을 정리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