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공직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들이 학생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인력풀을 운영한다.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은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등에 동행해 인솔 교사를 보조하고 학생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범죄 전력 조회 등을 거쳐 퇴직공무원 378명을 보조인력풀로 구성하고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보조인력 1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광주시교육청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와 간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비상상황별 응급처치법과 안전사고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공직 경험이 풍부한 보조인력이 현장에 배치됨에 따라 학생 안전은 강화되고 교사의 인솔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반복되는 법령 위반과 민원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교실’을 운영한다. 서구는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 168개 단지를 대상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주택관리사와 전문강사와 함께 단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규약 ▲아파트 커뮤니티와 갈등 해결 ▲장기수선계획 검토·조정 실무 ▲공동주택 관리비 회계 ▲공동주택 감사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태료 감경 제도와 연계해 교육 실효성을 높인다.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교육을 이수하면 최대 50% 범위에서 감경받을 수 있다. 다만 과태료 체납자는 감경 대상에서 제외한다. 서구는 이를 통해 처벌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교육을 통한 법규 준수의식과 행정 처분의 실효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서구청 누리집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팩스(062-350-4027)로 신청하면 된다. 윤옥민 주택과장은 “찾아가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주민들을 발굴해 ‘착한영웅’으로 선정하는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를 찾는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 총 4개 부문이며 부문별 각 1명씩 선정한다. 동일 공적으로 2인 이상이 해당될 경우 공동 또는 단체 시상도 가능하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2.19) 기준 3년 이상 계속 서구에 거주했거나 서구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사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구민이다. 다만 동일한 공적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 기한은 3월31일까지이며 추천서,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행정지원과(062-360-7792)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식은 ‘제32회 서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진희 행정지원과장은 “서구민상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을 기리는 상”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년간 주민 83명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정아울렛 일대를 광주 최초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서구는 19일 세정아울렛을 방문해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지정으로 세정아울렛 일대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 유입이 확대되고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서구는 자율상권구역 지정 직후 공무원들이 상가들을 직접 돌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신청 절차를 밀착 지원했으며, 112개 점포 중 94개(84%)가 당일 가맹 신청을 마쳤다. 이후 상인들은 매출 증가와 방문객 확대 등 가시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특수로 상가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고 일부 매장은 이틀만에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이 200만원을 돌파하는 등 고무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김상묵 세정아울렛 상인회장은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젊은 고객층이 눈에 띄게 늘고 자연스럽게 매출도 증가하면서 상인들의 표정이 밝아졌고 벌써부터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입점 확대와 상권 성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0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비 5천만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비 출연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과 국립대학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는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금은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거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지역 산업과 밀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이번 협력사업비를 출연했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은행]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산구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광산문화지기’는 광산구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누리소통망(SNS)에 생생한 후기를 작성, 공유하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광산문화지기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용이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여부는 신청서 작성 성실성, 개인 누리소통망(SNS) 활동 현황, 콘텐츠 기획·편집 역량, 문화예술 감수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8일 광산구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광산문화지기 운영과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관람 행사’도 추진한다. 주요 공연을 중심으로 참여 인증 또는 관람 후기 작성 행사를 진행해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관객 증가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공직자들 스스로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을 기르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월 300명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를 읽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공직자 개인의 자발적 학습이 조직 전체의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한층 강화한다. 법제, 회계, 적극행정, 인공지능 행정 등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와 연계해 깊이 있는 배움 과정을 지원하는 등 교육 과정 전반을 고도화한다. 또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민원 응대, 바쁜 현장 업무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기 계발 기회가 부족했던 격무 부서 직원, 선배 공직자의 현장 실무요령을 전수하는 ‘광산집현전’ 참여 공직자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한다. 동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자연스럽게 많은 공직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독서 학습 참여가 나눔과 공유로 이어지는 기반도 다진다. 학습이 종료된 이후 공직자들의 자율적 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책이 업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운영 및 지원사업에 대한 업주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응답 업소 57개소 중 55명(96%)이 정책이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갖춘 업소를 지정해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된 업소는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혜택(인센티브) 지원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정 이후 매출 증가를 체감했다(15명)는 응답도 나타났다. 향후 개선 방안으로는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등 기존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인증 행사 등 정책 효과를 확대하는 다양한 의견도 제안됐다. 광산구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감도가 높은 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6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담양군은 2023년 제도 시행 첫해 22억 4천만 원, 2024년 23억 원, 2025년 14억 2천만 원을 모금하며 올해 1월 누적 6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누적 기부자는 1만 1천여 명으로, 전국적인 인기 기부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성과의 배경에는 포털 검색광고와 시즌별 이벤트 등 전략적인 온라인 홍보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군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모금된 기부금은 폭우 피해 복구와 노인 돌봄, 유기동물 입양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도 나섭니다. 또,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와 청소년 독서동아리 지원 등 체감형 기금사업도 확대됩니다. 답례품도 담양 쌀과 한우, 떡갈비를 비롯해 딸기와 온천이용권 등 170여 개 품목으로 다양화했습니다. 기부자는 1년간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등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과 반려식물 체험권 등 차별화된 답례품이 호응을 얻으며 연속 기부로도 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구비 1억 54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남구는 이번 공모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국비 4,540만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구비 6,000만원을 더해 관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올해 관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와 예술, 디지털, 직업 역량 등을 연계한 22가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오는 3월부터 남구 장애인복지관과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남구 장애인체육회, 차오름 문화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 디지털 놀이터를 비롯해 아트 놀이터, 배움 플러스,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까지 4대 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디지털 놀이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코딩, 3D 펜, 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3~11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좋은 책 읽어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5~7세 유아와 초등 1~2학년 학생 15명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40분까지 회관 내 구연동화실에서 진행되며, 전문강사가 아동 수준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해 동화구연, 독후활동 등을 실시한다. 동화구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사전 등록 없이 매주 토요일 회관 1층 어린이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호자의 입장은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 또는 회관 어린이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며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발견하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주민이 운영하는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수산가공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어촌 기업의 부족한 연구역량을 보완하고, 기술적 한계를 극복해 수산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목포지원을 중심으로 레시피 고도화와 위생 안전성 강화, 수산물 비린내 저감 기술 개발, 식품위생 안전관리 교육 등 밀착 지원이 이뤄집니다. 특히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복 소비 촉진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관련 가공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완도 금일도 하화전 어촌계에는 청양고추를 활용한 매콤한 전복 조림과 농축액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전복장 상품화를 지원합니다. 해남 임하어촌계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 김국을, 신안은 위생과 맛을 강화한 새우장과 새우포를 선보입니다. 여수 화태어촌계는 소스를 곁들인 데친 문어 카르파초를, 고흥 장수어촌계는 고령친화형 갯장어 진액 제품을 개발합니다. 제품은 밀키트형과 1인 가구 맞춤 소포장 형태로 출시해 MZ세대와 고령층 소비자까지 겨냥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기술지원을 통해 즉석 된장 김국 6만 개를 완판하고, 반건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