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전남도는 10일 무안 삼향읍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념식은 광복회 전남도지부 주관으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과 기념사, 다양한 기념공연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후손들이 직접 낭독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념공연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광복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독립군가 제창과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의 항일정신과 역사적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정책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4월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단순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관광 구조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단체관광과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 유형별 맞춤 지원을 본격 추진합니다. 먼저 단체관광 분야에서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기업회의 등 마이스 참가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관광지와 식당,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숙박이 없는 당일 회의와 기업연수에도 1인당 지원금을 지급해 참여를 확대합니다. 또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지역 스포츠 경기 관람 등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다양화했습니다. 윤동주 테마관광도 확대돼 정병욱 가옥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계 관광 상품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연계 관광 코스를 통해 문학관광 브랜드 구축과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개별 관광객을 위한 미션투어는 MZ세대와 소규모 여행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미션 수행 시 인센티브와 기념품을 제공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10일간 열리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종별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대회입니다. 대회에는 581개 팀, 4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됩니다. 해남군은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을 운영하는 등 펜싱 종목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동계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펜싱 종목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펜싱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은 대회 기간 동안 약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 숙박과 음식업소 연계 등 선수단과 방문객 편의 지원도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체류형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중앙과 전남을 잇는 정책 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9일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협력관들과 함께 정책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남도 파견 협력관과 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담양군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한국마사회 유치와 말산업 기반 구축 방안이 지역 미래 성장 전략으로 주요 안건에 포함됐습니다. 또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지도 60호선 창평에서 대덕 구간의 4차로 확장 사업 추진 필요성도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군은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외 홍보와 협조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담양군은 앞으로 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역세권 KTX 복합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역세권 개발 여건 분석 결과와 기본구상, 토지이용계획안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송월동 일대 약 6만6천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 숙박, 컨벤션 기능을 집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총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약 2천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습니다. 특히 복합환승터미널과 컨벤션시설, 상업 및 숙박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6월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후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한 광주와 전남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매뉴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실천단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민실천단 50명과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이해, 기사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는 ‘광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민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제2기 실천단은 시민실천 콘텐츠 제작팀과 시민기자단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실천단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해 시민 인식 확산에 나선다. 또 전문가 교육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과 기사 작성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활동 우수팀과 참여자에게는 시상과 인증서를 제공한다.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실천단이 참신한 콘텐츠로 탄소중립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쟁 장기화와 국제 정세 불안, 사이버 공격과 드론을 활용한 신종 위협 등 복합안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제31보병사단, 광주경찰청, 국정원 광주지부 등 민·관·군·경·소방 30여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3월 23일에 개최된 중앙통합방위회의와 연계해 지역 안보현안에 대한 주제토의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2025년 통합방위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방향’을, 31보병사단은 ‘2025년 군사대비태세 평가 및 2026년 대비방향’을, 국정원은 ‘북한 대남 위협 전망’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진 주제토의에서는 ▲복합재난 관련 통합방위요소 대응방안 ▲사이버 위협과 연계한 치안 및 사회질서 유지방안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통합방위태세 발전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사이버 공격, 무인기 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받았다. 이번 성과로 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SA 등급을 기록하며 공약 이행의 성실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단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누리집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개로 등급(SA,A,B,C,D,F)을 부여했다. 서구는 매년 무작위로 선발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공약 조정 안건 심의와 이행 평가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주민 권고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약 이행 현황을 누리집에 상시 공개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현재 ▲마을중심 자치도시 ▲골목중심 경제도시 ▲사람중심 복지도시 ▲생태중심 안전도시 ▲행복중심 문화도시 등 5대 분야 49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7.8%를 기록, 전국 시·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의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인도 위 전주와 통신주 등 지장물에 대한 전면 정비에 나선다. 그동안 좁은 보도에 설치된 시설물은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동반 보행자는 물론 일반 주민의 보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 우려를 키워왔다. 이에 서구는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비 대책을 추진한다. 서구는 이달부터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전신주, 통신주, 지지선, 변압기 등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KT, SK, LGU+)의 시설물과 통신장비함 등 관련 설비를 포함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점용 허가 여부와 실제 점용 면적의 적정성, 보행 유효폭 확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주택가 골목길과 교차로,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살핀다. 특히 서구는 실질적인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보도 유효폭을 원칙적으로 2미터 이상 확보하고 지형적 여건 등 불가피한 경우에도 1.5미터 이상을 확보하는 기준을 적용한다. 현장 조사 결과는 허가대장과 대조해 적법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6월부터 위법 시설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0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차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일자리 대책을 확정했다. 서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중심 민간 일자리 기반 강화 등 5대 핵심전략과 19개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청년층을 위해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와 청년도전지원 사업을 운영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또 스타트업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신중년층에는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통해 직무교육부터 실습, 일자리 매칭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AI 데이터 라벨러, 시니어 인지케어 매니저 등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길라잡이’를 통해 경영환경 개선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폐업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등 재기를 돕고 민간 일자리 유지 기반을 확대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며 “청년, 신중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서구 아카데미’가 단순한 명사 초청 강연을 넘어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천을 이끄는 ‘생활 밀착형 인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들이 ‘사람.삶.공동체’라는 공통된 메시지로 연결되며 시민의 인문학적 품격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2006년 시작된 서구 아카데미는 20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대표 인문 프로그램이다. 특히 민선8기 들어서는 강연의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을 이루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는 콘텐츠 중심으로 재편됐다. 시인 정호승과 나태주, PD 김민식, 행복심리학자 최인철과 '행복의 기원'저자 서은국, 방송인 김제동, 작가 고명환, 도슨트 이창용, 예방의학 전문의 조민우 등은 삶의 의미와 행복의 조건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도록 이끌었다. 또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몰입 전문가 황농문, 웹툰작가 윤태호,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방송인 한석준‧박진영, 언론인 오연호, 영화번역가 이미도 등은 개인의 성장과 관점의 변화, 자기혁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