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테니스 팬과 동호인들이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와 정현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대회가 마련됐다. 해마다 이맘때 광주광역시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 광주오픈 챌린저대회를 통해서다. 2026 광주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투어 테니스대회(이하 광주오픈)가 오는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와 대한테니스협회(KTA)가 주최하고 광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30개국 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 상금과 랭킹포인트를 노린다. 올해로 9회째 맞는 ‘광주오픈’은 월드 투어대회로 진급하기 위한 테니스 유망주들의 필수 등용문이다. 총상금 10만7000달러 규모인 이번 대회 단식 우승자에게는 75점의 랭킹 포인트와 1만7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복식 1위는 498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때문에 세계 랭킹 100~300위 사이의 선수들에게는 그랜드슬램 진입 및 투어 100위내로 진입에 도움이 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만한 국내 선수로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화순군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 10일 화순군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이 어울림센터 체육관에서 이용 장애인과 종사자가 함께하는 봄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웃음 가득 봄 운동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원 간 화합을 다지고 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 장애인 32명을 포함해 종사자 등 총 45명이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는 오전 10시 준비 운동을 시작으로 청팀과 100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인간 두더지 잡기와 풍선기둥 세우기 등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체육 활동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진 오후 장기자랑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끼를 선보이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모두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안전교육’을 주제로 2주간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교육주간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안전과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4월 16일 오전 10시에는 전 기관이 동시에 묵념에 참여하며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교실과 복도에는 노란 리본과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SNS 캠페인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있다. 이번 교육주간의 특징은 ‘기억–이해–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교육과정 속 통합 운영이다. 초등학교에서는 동화와 영상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안전 약속을 만들어보는 활동이 이뤄진다. 중학교에서는 영상 시청과 토론을 통해 안전사회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고등학교에서는 정책 토론과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한 고등학교 학생은 “단순히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권, 학습권이 상생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교감, 교육전문직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이 맡는다. 강사단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초·중·고등학교 134개교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이해 ▲침해 유형별 조치 및 대응 절차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 방안 안내 ▲초·중·고 학교급별로 예방교육 표준안 활용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판단 기준과 처리 절차를 설명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 중 · 고 ·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여 관리한다. 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 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 기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 조성’ 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장애인의 날 기념 슬로건 현수막 게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 ▲계기 수업 자료 제공 ▲장애인식개선 신문 및 교육자료(PPT)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등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 대상은 교육부장관 표창 4명(교원 3명, 교육행정 공무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13~17일을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모든 학교에 관련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한다. 13일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서명한 노란 리본을 펜스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 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 직원들은 각자의 다짐을 담은 추모글을 작성하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계기교육 주간에는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추모 현수막 게시, 누리집 팝업 운영 등 자율적으로 추모 활동을 펼친다.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9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제109회 전국체전 관계기관 7차 회의를 열고 ‘2028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기장 배정(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광역시 체육진흥과와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전국체전 TF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TF 회의에서는 종목별 경기장 검토 결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인 규격 충족 여부, 광주권 접근성, 공공성·경제성, 이용자 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체전 50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종목별 경기장 배정(안)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월드컵경기장, 진월국제테니스장, 광주국제양궁장, 빛고을체육관 등 광주 주요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전국체전 경기장 배정이 검토됐다.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도 함께 논의됐다. 장애유형과 종목 특성을 반영해 광주권 경기장 우선 배치 원칙을 유지하되, 일부 종목은 공인 규격 충족 여부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복수 후보지를 검토했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2028년 제109회 전국체전은 광주를 중심으로 경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방위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정부 부처의 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에 맞춰, 익산시의 중점 사업들이 정부안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익산시가 목표로 하는 국가예산은 총 428건, 1조 1,010억 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보다 444억 원 증가한 수치로, 신규 사업 41건(530억 원)과 계속 사업 387건(1조 480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예산 전문가를 초빙해 정부 예산 편성 전략에 대한 특강을 듣고, 각 국별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날 정헌율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주요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기후에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주요 역세권과 상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1일부터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됐음에도 현장에서 정착되지 않아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음식점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음식점 제도·등록 절차 안내 ▲영업자·이용객 준수사항과 위생 지침(가이드라인) 홍보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펫티켓) 안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음식점 영업자들에게는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는 안내문을 배부해 실질적인 제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비반려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소 내 위생관리와 이용객 간 배려를 강조할 계획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