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교육연수가 13일 전주 더메이호텔 마제스틱볼룸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연수는 남관우 협의회장(전주시의회 의장) 등 도내 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 윤리와 법적 책임, 소통과 홍보 역량 등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정책 특강은 용인시기흥구 선거관리위원회 이창술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대한 주요 위반 사례 및 유의사항, 이해충돌방지법 체크 포인트 등을 설명했다. 소양 특강에서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이지혜 교수가 정치인으로서의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청중을 사로잡는 연설기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인 탁현민 대표는 ‘기획과 연출, 정치에 접목하다’라는 주제로 의정 성과 홍보전략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남관우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방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이번 연수가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을 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도서관 이용자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서구는 서빛마루도서관 4층 책마루에 MBTI 성격유형 검사와 도서를 접목한 ‘MBTI 취향독서’ 코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MBTI 16개 성격유형을 키워드로 나눠 도서를 추천하는 북 큐레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에 대한 접근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코너에는 MBTI 성격유형 검사지를 비치하고 유형별 추천 도서를 함께 진열해 이용자가 검사부터 도서 선택까지 한 공간에서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구는 오는 15일 성격유형 검사와 독서 진단을 결합한 ‘MBTI 독서진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맞춤형 도서 추천을 통해 개인의 독서 성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용자 간 공감과 소통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수많은 책 가운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민을 위해 성격유형을 활용한 새로운 북 큐레이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과 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의 선택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맞춤형 예산 지원으로 권익 증진에 나선다. 서구는 광주에서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총 7500여 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장애인 개별 맞춤형 서비스 및 건강권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자신의 욕구에 따라 서비스를 직접 선택·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서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중 1개 이상을 이용 중인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본인이 이용 중인 바우처 급여량의 최대 20%까지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장애인용 특수 신발 구입, 주거 환경 개선, 교육 수강 등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전반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류·담배·복권 등 사업 목적 외 사용은 제한된다. 서구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서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군정의 주요 역점 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부군수, 국·소장, 20개 부서 각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했다. 장수군은 올해 군정 화두를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정하고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듯 군민과 함께 단기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동안 축적해 온 노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군정 과제를 차분히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군은 중점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군정 추진에 나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고회는 주요 현안사업과 국책사업,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비전과 추진 전략,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괄 납부하는 제도로, 1월에 연납할 경우 연세액의 4.58%(2월∼12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지난해 연납 신청 차량 중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된다. 광산구는 올해 약 18만 건, 486억 원 규모의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 연납 신청 및 납부는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금융기관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ARS)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특히, 납세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연납 고지서를 ‘읽기 쉬운 큰 글씨 고지서’로 제작해 발송하고 있다. 또한 납세 기간을 놓치는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메신저 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납부 알림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다양한 세대 · 계층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청년, 이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 지원사업의 발굴과 실행을 촉진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 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는 이제 막 독립했거나 홀로 살고 있는 청년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구 사용, 전등 교체, 변기 · 세면대 관리, 정리 수납 등 독립생활에 필수인 삶 기술부터 재테크 고수가 되는 법까지 배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맛있는 밥상, ‘단백질 폭탄, 다이어트 밥상’을 나누며, 소통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해 관계 형성을 돕고, 고립을 예방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은 총 208명으로, 전반적인 만족도가 85.1%(113명 조사 참여)로 나타났다. “집수리같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알짜배기 정보도 알려주셔서 유익하고 알찼다”, “자주, 많이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 후기가 쏟아졌다. 광산구는 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전남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높이게 됐습니다. 지난해 5월,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와 전통, 문화를 결합한 가족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대나무를 활용한 뗏목 타기와 소망등 달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은 지역 정체성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고, 관광지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또 해외 인플루언서와 외신기자, 유학생들이 참여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어린이날 공연과 청소년 축제도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담양군은 올해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야간경관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전남 대표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에게 50만 원 상당의 장수 축하 선물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수 축하 선물 지급사업’은 경로 효친 분위기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북구에서 작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앞서 북구는 장수 어르신 지원을 위해 관계 조례를 개정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치는 등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면서 올해 만 100세가 되는 1926년생 어르신 20명이다. 이번 사업에는 고향 사랑 기금으로 조성된 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매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세 생신을 앞둔 어르신에게 안내문을 송부하고 대상자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격 요건을 검토한 뒤 장수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장수 축하 선물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기존 4종(▲온수매트 ▲공기청정기 ▲제습기 ▲이불 세트)에서 2종(▲전기밥솥 ▲노인보행기)을 추가했다. 사업 신청 방법은 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고객 중심의 교통 서비스 구현에 앞장서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사는 최근 ㈜에스유아이씨티(대표이사 전성용)과 공동으로 ‘AI 기반의 실시간 열차 도착 시간 안내 시스템’을 개발, 현재 상용화를 앞두고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열차 실시간 도착 안내 시스템’은 전동차가 승강장에 도착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초단위로 계산해 역사 내 모니터에 송출하는 첨단 기술로, 승객들에게 정확한 여객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무리한 열차 탑승 시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현재 상무역에서 진행 중인 이번 실증 사업은 전국 동종 기관 중 최초이며, AI의 한 분야인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 기존의 열차행선안내게시기가 열차의 대략적인 운행 위치만을 보여주는 데 그쳐 정확한 도착 시간을 제공하지 못 한다는 한계를 크게 보완했다. 뿐만 아니라 도착시간이 임박할 경우 다음 열차를 이용하라는 안내 문구를 자동으로 표기함으로써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인문특성화 시범사업을 앞두고 충장중학교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첫 공식 안내를 마치고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동구는 최근 충장중 1학년 예비소집 시간에 인문특성화 시범프로그램의 취지와 주요 내용, 참여 방법 등을 설명하며 예비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를 진행했다. 앞서 동구는 지난 12월 3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광주충장중학교와 ‘인문 특성화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부터 충장중 1학년을 대상으로(프로그램별 전 학년 참여) 인문특성화 시범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자유학기제(1학기)와 정규 수업(독서, 국어), 체험학습 등을 연계해 1년간 추진되며, 오는 3월 초 신입생 입학식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을 추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충장중 인문특성화 시범사업에는 ‘올해의 책과 함께하는 독서 캠프’, ‘청소년 인문강좌’, ‘글쓰기 수업’, ‘학생·학부모 국내 문학 기행’, ‘해외 인문 기행’ 등 다양한 인문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nb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평생학습관에서 조각보 포장 강사로 활동한 이남희 씨가 강사료 일부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남희 명인은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조각보 포장 강의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전통 조각보의 의미와 생활 속 활용 방법을 전수해 왔으며, 지난해 받은 강사료 중 50만 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생학습 현장에서 얻은 보수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인문적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인문도시 동구’의 지향점과도 맞닿아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남희 명인은 (사)대한민국대한명인회 조각보 명인으로 선정된 전통 공예 전문가로, 개인전·단체전 등 다수의 전시 활동과 함께 공공기관과 평생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남희 명인은 “평생학습을 통해 만난 주민들과의 배움의 과정이 제게도 큰 울림이 됐다”면서 “그 마음을 나눔으로 되돌려 드리고 싶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인문도시 동구가 지향하는 가치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배움과 그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면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동구 맘택시 교통비 지원 사업’이 시행 3년 차를 맞아 이용자 수와 운행 건수가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출산·육아 가정을 위한 대표적인 이동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맘택시 이용자는 지난 2024년 약 900명에서 2025년 1,100여 명으로 20% 이상 늘었고, 같은 기간 운행 건수도 2,400여 건에서 2,600여 건으로 증가해 실질적인 수요 확대가 확인됐다.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임신 기간 정기검진뿐 아니라 출산 이후 영유아 예방접종과 각종 검진 등으로 이어지며, 일회성 이용이 아닌 반복·지속적인 이용이 뚜렷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이를 두고 “임신 후기와 출산 직후처럼 이동이 특히 어려운 시기에 맘택시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다. ‘의료 목적 이동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 비율은 2024년 86.9%에서 2025년 91.8%로 크게 상승했다. 익명의 이용자들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거의 매주 병원을 가게 되는데 맘택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