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나주시는 최근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의 민간 위탁 운영기관으로 전남테크노파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사업 수행 실적과 전문성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기업 지원 경험이 풍부한 전남TP를 수탁 기관으로 확정했습니다.
지상 4층 규모의 이 센터는 33개의 기업 입주 공간과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양 기관은 오는 5월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나주시는 이번 결정을 통해 유망한 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혁신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식산업센터가 나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