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희 “가족까지 언급되는 비방… 무관용 법적 대응 방침”
“가족 건드리는 패륜적 네거티브, 결코 용납 못 해” 강력 경고“단합 깨뜨리는 행태 지속 시 경선 후 협력 없다” 배수의 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 측이 주변에 떠도는 악성 네거티브에 대해 ‘전쟁’을 선포하며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임 예비후보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지역사회에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각종 루머와 정보 유포 행위와 관련하여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에 해당할 소지가 있는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수사 의뢰 등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임 후보 측이 제시한 제보 내용에 따르면, 최근 공주 지역사회에서는 임 후보 본인과 가족의 인격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수준의 악의적 발언들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
임 후보 측에 따르면, 제보 및 유포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주장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 예비후보는 선거법 위반으로 출마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발언▲임 예비후보와 아들이 특수절도를 했다는 내용의 주장▲천안에서 학교를 나온 딸이 교사를 폭행했다는 내용의 비방성 주장▲임 예비후보가 지능이 낮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루머
이와 같은 내용이 일부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임 후보 측의 설명이다.
이 같은 황당무계한 악성 소문들에 대해 임 후보는 “정치적 라이벌 간의 정책 대결은 얼마든지 환영하지만, 아무런 관련도 없는 가족을 끌어들여 범죄자로 몰아세우는 패륜적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이는 명백한 인격 훼손이자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로, 단 한 치의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임 예비후보 측은 이번 네거티브 공세가 민주당의 ‘원팀’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고도 했다. 경선은 당의 승리를 위해 더 나은 후보를 뽑는 과정이어야 함에도, 일부에서 비방성 주장과 논란을 확대 재생산하며 경선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임 후보 측 관계자는 “이런 식의 비열한 네거티브가 계속된다면 경선이 끝난 뒤에도 민주당의 단합은 어려울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동지를 공격하는 행위와는 경선 이후 결코 함께할 수 없으며, 어떠한 협력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배수의 진을 쳤다.
임 예비후보 캠프는 일부 비방성 보도 및 유포 경로에 대해서도 철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주시민들은 거짓과 비방에 현혹될 만큼 어리석지 않다”며 “지금이라도 네거티브를 중단하고 당당하게 정책으로 심판받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캠프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루머와 관련해 사실 확인과 함께 법적 대응을 병행하고, 필요 시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달희 예비후보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허위사실 유포나 네거티브와 관련된 내용을 알고 계신 분들은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전화 : 010-7711-5005이메일 : kaist0313@daum.net으로 가능하다.
끝으로 임달희 예비후보는 “공주시민은 거짓과 비방이 아닌 진정성과 정책을 선택할 것”이라며“끝까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