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도시공사가 지난 2월 23일부터 금은모래캠핑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전문인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시니어 세대의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여주시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행정 업무 경력을 갖춘 60세 이상 시니어 인력 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시니어 인력은 금은모래캠핑장 안내데스크에 배치되어 ▲유선 및 대면 민원 상담 ▲입·퇴실 체크인 지원 ▲기타 행정 사무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시니어의 체력을 고려해 주 15시간 이내로 탄력 운영되며, 원활한 업무 적응을 위해 CS 예절 및 예약 시스템 조작법 등 맞춤형 직무 교육과 현장 OJT가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시니어 근무자의 편의를 위해 전용 안내데스크 공간을 확보하고, 큰 글씨로 제작된 업무 매뉴얼과 전용 명찰을 지급하는 등 고령자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또한, 체크인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정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근무 안정성을 높였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어르신 특유의 친절함과 책임감이 캠핑장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은모래캠핑장은 이번 시니어 인력 도입을 시작으로 청년 인턴 활용 및 야간 방호 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여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