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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김포시의원, 교육·복지 시민간담회 개최… “복지는 현장에서 체감돼야”

‘김포시민과 더 가까이’ 2차 간담회… 재정 점검·돌봄공간 확보 등 현실 대안 제시
“예산과 실행력 강조… 교육 다양성·생활밀착 복지 방향 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강현 김포시의원, 교육·복지 시민간담회 개최… “복지는 현장에서 체감돼야”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이 2월 22일 오후 4시 ‘김포시민과 더 가까이’ 2차 시민간담회(교육·복지 분야)를 열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교통 분야 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소통 자리다.

 

오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공직자의 기본은 신뢰”라며 “정확한 근거와 사실에 기반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와 관련해서는 “획일적 진학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마다 특색이 살아나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진로·적성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예산 없는 약속은 공허해지기 쉽다”고 지적하며 정책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재정 구조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돌봄 정책에 대해서는 “돌봄센터가 부족한 현실에서 공간 확보가 핵심”이라며 장기 공실 등 유휴공간을 공적 돌봄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심야약국 운영, 어린이 진료 기반 확충, 어르신 구강 건강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복지는 현장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발표 이후 시민 질의응답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교육·돌봄·복지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했다.

 

오 의원은 지난 7~8년간 조례 제·개정 41건, 5분 발언 40회 등의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며 “단순 발의에 그치지 않고 제도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과 생각을 전문 서적으로 정리해 시민과 공유해 온 소통 노력도 설명했다.

 

한편 ‘김포시민과 더 가까이’ 3차 간담회는 2월 26일 오후 7시 사우동 중앙프라자 601호에서 문화·관광 분야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