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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합창단, 일본 고베 세계합창대회 금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광주동구합창단이 일본 고베에서 열린 세계합창대회 ‘싱 프롬 고베’에서 민속음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고베 대지진의 아픔을 치유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합창 행사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50여 개 합창단, 2천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습니다.

 

광주동구합창단은 ‘아리랑’, ‘두껍아 두껍아’, ‘홀로 아리랑’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민요의 정서를 알렸습니다.

 

깊이 있는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심사위원과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국제 무대에서 동구합창단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한국 합창단 최초로 일본 교토 귀무덤을 방문해 조문과 추모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추모곡 ‘홀로 아리랑’은 현지에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동구 관계자는 세계대회 금상 수상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합창단의 국내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광주동구합창단은 1996년 창단 이후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