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트:광주’**가
국내외 11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손상기 작가 특별전 ‘거장의 숨결’을 비롯해
쿠사마 야요이, 무라카미 다카시 등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과
청년 작가들이 참여한 ‘라이징 스타’ 전이 함께 열립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VIP 도슨트 투어 등 새로운 관람 방식도 도입돼
예술과 산업, 시민이 함께 만드는
광주의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