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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경혜 경기도의원, 경기도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환경 개선 촉구!

- 1400만명 사는 경기도에 가정폭력 피해자 가족 보호시설 없음 질타

230628 이경혜의원, 경기도내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환경 개선 촉구.JPG

 

 

경기의회 이경혜 의원(더민주, 고양4)628() 369회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1400만명이 사는 경기도에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이 전무하다면서 피해자 보호시설의 환경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정폭력 피해자는 가정폭력을 피해서 보호시설에서 임시로 머무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피해자 보호시설은 크게 일반 보호시설과 가족 보호시설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이 중 가족 보호시설은 일반 보호시설에 입소가 어려운 10세 이상 남아나 자녀를 동반한 경우 입소할 수 있도록 한다고 이 의원은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경기도 31개 시, 군 중 일반 보호시설은 11곳에만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가족 보호시설은 경기도 내에 단 한 곳도 없다고 강하게 질했다. 이 의원은 전국 17개 시, 도에서 가족 보호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단 5곳에 지나지 않는데, 경기도 인구의 6분의1 정도인 220만명의 충남이 3곳의 가족 보호시설이 있는데 인구가 1400만명으로 가장 많은 경기도가 가족 보호시설이 없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경기도의 행정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