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8.3℃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0.9℃
  • 구름많음대구 13.6℃
  • 구름많음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4.3℃
  • 흐림부산 15.6℃
  • 구름많음고창 10.8℃
  • 흐림제주 14.1℃
  • 맑음강화 7.4℃
  • 구름많음보은 7.5℃
  • 구름많음금산 9.0℃
  • 흐림강진군 10.9℃
  • 구름많음경주시 10.6℃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동영상뉴스

대전시, AWS와 '양자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 체결

양자산업 글로벌 허브로 도약... 양자 실증‧산업화 기반 마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대전시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16일 시청에서 ‘양자산업 활성화 및 국내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양 기관은 △양자기술 실증 △산업화 지원 △인재양성 △글로벌 연계 등 전 주기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시는 AWS의 클라우드 기반 양자컴퓨팅 플랫폼 '아마존 브라켓(Amazon Braket)'을 지역 내 대학, 연구기관, 기업에 본격 도입합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대전이 양자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발돋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정원 AWS 코리아 공공부문 대표는 "대전시와 협력해 한국 양자 생태계 강화와 대전의 글로벌 허브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협약을 토대로 양자기술 실증과 전환, 확산에 이르는 전 주기 생태계를 구현해 양자 산업화 시대에 대비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