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4월 11일 박승열 (사)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장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박 연합회장은 회원배가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경로당 회원 모집에 대한 목표를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걸어서 100세까지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으며 연령대에 맞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울산시는 노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금년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실시했습니다.
또, 박 회장은 “울산시가 2020년 WTO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정받았다”며 김두겸 울산시장과 소통하여 편안하고 활력있는 고령친화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