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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 참여 심폐소생술∙시설물 점검∙반려견 순찰대로 도시 안전 지킨다

심폐소생술 익혀 가족·이웃 지키는 새빛안전지킴이 5만3천여명 교육
교량, 터널 등에서 위험 미리 감지하고 점검하는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
반려인구도 안전활동에 동참하는 반려견 순찰대, 안전보안관 확대 등

 

(한국방송뉴스 통신사=신유철 기자) 수원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시민인 ‘새빛안전지킴이’를 양성해 약 2년 동안 5만 3138명의 시민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공공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하는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은 700명의 시민이 활약 중이며, 올해 100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장안구에서 시범 운영한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도 42개의 팀이 반려견과 함께 순찰에 나섰습니다. 3개월간 총 1490회의 순찰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과 도시 방범에 힘썼습니다. 시는 올해 반려견 순찰대를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에 적극 동참한 수원시민 모두가 영웅”이라며 “일상 속에서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신고하는 시민과 협력하며 ‘안전도시 수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