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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경제동향] 中 저장성, 지난해 전기차 충전량 73%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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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지난해 저장(浙江)성 내 전기차 충전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저장성전력회사에 따르면 2023년 저장성 전기차 충전량은 56억1천만㎾h(킬로와트시)로 전년 대비 73.20% 증가했다. 이는 중국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1%를 차지하는 수치다. 최대 충전 부하는 291만3천700㎾(킬로와트)로 전년보다 23.7% 늘면서 전력망 최고 부하의 2.6%를 점했다. 녹색 모빌리티가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말 현재 저장성에는 공공 충전대 약 14만2천 대, 개인 충전대 110만5천500대가 설치됐다. 저장성 공공 충전대 향∙진 설치 비율은 2022년 말 64.84%에서 2023년 말 85.26%로 증가했다.

항저우(杭州)∙닝보(寧波)∙자싱(嘉興)∙후저우(湖州) 등지는 향∙진 내 공공 충전대 100% 커버율을 보였다. 저장성은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신에너지차 농촌 보급 및 농촌 진흥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