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전 부서가 참여해 화재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점검과 장비 가동 상태 확인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서산소방서는 산림 인접 지역과 사찰, 등산로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하는 등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청명·한식 기간 중 발생한 임야화재의 대부분이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관리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시민 여러분께서는 쓰레기 소각 금지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서산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