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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충남형 자유학기제’ 힘찬 출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가 지역 내 3개 중학교와 손잡고 서산시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는 2026년 충남형 자유학기제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센터는 지난 18일 서령중학교 학생 166명이 참여하는 10개 프로그램의 개강을 기점으로, 먼저 시작한 대산중과 팔봉중을 포함해 총 368명 규모의 진로 교육 여정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1학년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상급 학년에게도 지속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2~3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충남형 자유학기제로 전격 개편했다.

 

또한 이번 개강을 시작으로 최대 12월까지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달 말에는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 진로연계교육 ‘NEXT PLAY’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어, 지역 내 초·중등 교육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진로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창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