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임 의장은 공주의 미래 비전으로 ‘꿈의 교육도시 공주’를 제시하며, 아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임 의장은 자치단체 최초로 ‘수도권 공주학사’를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내걸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수도권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공주 출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명문대 연계 교육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공주를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 도시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임 의장은 또 “10만 시민의 열정이 모여 기적이 되는 공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임달희 의장의 출마 선언으로 김정섭 전 공주시장과의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구도도 본격화되면서, 향후 공주시장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