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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中, 11년 연속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 시장 자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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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4-01-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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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dest=wcMDEkJnhoczkyISstMTcwNTA0NjI5NjQ1OC0vc3RvcmVfYXR0YWNobWVudC94Y2JhdHRhY2hmaWxlL2RzcGRhdGEvMjAyNC8wMS8xMi9Dc2VrcnpLMDA3MDI5XzIwMjQwMTEyX0NCTUZOMEEwMDEuSlWtBH지난해 11월 11일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에 있는 쯔웨이(滋味)회사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현지 네이블 오렌지를 소개하는 방송 진행자.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11년 연속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 시장의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수줴팅(束珏婷)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총 거래 규모가 지난 2018년 31조6천300억 위안(약 5천788조2천900억원)에서 2022년 43조8천300억 위안(약 8천20조8천9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물 상품의 온라인 소매 판매가 중국 전체 소비재 소매 판매에서 25% 이상을 차지했다며 전자상거래 분야가 디지털화 전환의 새로운 엔진이 됐다고 부연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계 종사자 수는 4천700만 명에서 7천만 명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협력 국가는 30개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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