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은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약 3천500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행사장 입구부터 내부까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의정부시 최초의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려온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안 전 시장은 입구에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가수 윤형주 등 정·관계 및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출간 행사를 넘어, 안 전 시장이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신뢰와 지지를 다시 한번
- 교육부 전경 정치적 ‘전 정부 지우기’가 불러온 교육 대혼란… 국가가 저출생 부추기는 꼴 [강원=양호선 기자] 아이를 낳으라고 독려하던 국가가 정작 아이를 맡길 곳은 없애겠다고 통보했다. 윤석열 정부가 저출생 해결의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던 ‘늘봄학교’가 정권 교체와 함께 급격한 제동이 걸렸다. 교육부가 2026년부터 예정됐던 늘봄학교의 초등학교 전 학년 확대 계획을 철회하면서, 공교육의 돌봄 책임을 믿고 기다렸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사실상 돌봄 포기를 선언했다”는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약속했던 ‘전 학년 확대’ 백지화… “애는 누가 보나” 학부모 절규최근 교육부는 내년에도 늘봄학교 대상을 초등학교 1, 2학년으로 한정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초 2026년부터 전 학년으로 대상을 넓혀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을 완성하겠다던 약속을 단 1년 만에 뒤집은 것이다. 이로 인해 늘봄학교 혜택을 받았던 초등학교 2학년 학생 27만여 명은 당장 내년부터 학교 밖으로 내몰리게 됐다. 서울의 한 학부모는 “올해부터 전 학년 확대라고 해서 학원 스케줄도 안 짜고 믿고 있었는데, 연말에 갑자기 안 된다고 하면 맞벌이 부부는 직장을 그만두라는 소리냐”며 분통을
파주시의 고질적인 행정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며 차세대 정치 리더로 주목받아온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이 자신의 의정 활동과 정치 철학을 집약한 저서 『그래서, 고준호』 출판기념회를 지난 7일 오후 2시 파주 신교하농협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고 의원의 행보를 응원하는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 시작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입구에 마련된 질의응답 보드에는 “일 잘하는 고준호, 파주시 종횡무진하자!”, “어린이집을 위한 정책을 꼭 부탁드린다”, “열심히 하는 고준호 파이팅” 등 시민들의 진솔한 바람이 담긴 포스트잇이 빼곡히 붙어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은 고 의원의 집요한 정책 추진력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이번 저서는 고 의원이 언론과 정치, 행정 현장을 두루 거치며 목격한 ‘시스템의 부재’를 어떻게 ‘정치의 책임’으로 전환해왔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낸 기록이다. 관성적으로 반복되는 행정의 “안 됩니다”라는 답변에 머무르지 않고, 규정 뒤에 가려진 책임 주체를 찾아내 대안을 제시해온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고 의원은 책을 통해 “말은 흩어지지만 기록은 남는다”고 강조하며, 민원이 단순한 불평으로 소모되지
- 저서 『구자열은 합니다』 발간… “관찰은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 정치인의 출판기념회가 ‘세 과시’를 위한 요식 행위를 넘어 시민의 일상을 무대 위로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소통의 장으로 변모한다. 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전 원주시장 후보)이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홀 4층에서 자신의 저서 『구자열은 합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 “관찰에서 실천으로”… 시민의 하루에 답이 있다이번 저서 『구자열은 합니다』는 단순히 개인의 일대기를 담은 회고록이 아니다. RESET(판읽기) – QUESTION(질문) – OBSERVE(관찰) – ACTION(실행) – WHO(사람)라는 유기적인 구조를 통해 원주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렸다. 구 전 실장은 책의 여는 글에서 “관찰은 애정 없이는 불가능한 작업”이라며 “지난 4년간 원주의 구석구석을 걷고 소통하며 얻은 통찰을 정책의 언어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의 편의가 아닌 시민의 일상이 정치의 출발점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시민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도시의 운명을 결정하는 ‘주권자’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귀하를 주인공으로 초대합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는 6일 아산시 건축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운영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아산시 건축사회 안성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아산시 건축사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건설업체 및 지역 자재 사용 촉진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법적·행정적 제도 개선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관련 조례를 통한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협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 부서 및 관련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아산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