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철암권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와 핵심광물 산업을 축으로 한 미래 산업 전환과 함께, 물류·생산·연구 기능을 집적하고 주거·교육·생활 인프라를 연계 구축하며 산업에서 정주로 이어지는 복합 생활권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 폐광에서 미래자원으로… 무탄소 에너지·핵심광물 물류거점 구축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과거의 유산인 수평갱도와 선탄장 인프라를 미래 산업에 접목해, 철암을 미래자원 물류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태백시는 약 730억 원을 투입해 철암선탄장 일원에 청정메탄올 및 핵심광물 물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장성광업소에서 생산된 무탄소 청정메탄올은 기존 지하 수평갱도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철암 물류거점으로 운송되며, 이를 통해 생산부터 저장, 유통까지 이어지는 효율적인 자원 이동 체계가 구축된다. 이와 함께 228억 원 규모의 핵심광물 산업단지가 철암권역에 조성되면서,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핵심광물의 수입·가공·유통이 이루어지는 산업 구조가 형성된다. 철암의 복합 물류거점은 ▲저장탱크 ▲펌프 및 배관 ▲사무동 ▲대규모 창고 등을 갖춰 자원의 입고부터 저장, 전국 단위 배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인근
삼척시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에 대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공급 유지를 위한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며 일시적인 구매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종량제 봉투 재고와 기계약 중인 물량을 합쳐,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며 현재 공급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도한 구매로 인해 일부 판매소에서 일시 품절 현상이 발생할 경우 시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 이상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께서 평소 사용량에 맞게 구매해 주신다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함께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삼척시는 향후에도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단양 가나 봄’ 나들이 실시삼척시노인복지관(관장 엄기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3월 27일과 3월 31일 양일간, 어르신 및 인솔자 등 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단양 일원에서 ‘단양 가나 봄’ 나들이를 진행한다. 나들이 첫날인 27일에는 정라․원덕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단양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했으며, 오는 31일에는 남양․근덕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두 번째 나들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나들이는 문화 소외지역에 거주해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자연 속 힐링과 문화체험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27일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와보기 힘든 단양을 여러 사람과 함께 구경하니 마음이 환해지는 기분”이라며 “오랜만에 집을 벗어나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봄날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과 삶의 활력을 드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
“지자체 단체장이 근무시간 중 지인들과 사적인 술자리를 갖는 일이 있다면 올바른 처신이라고 생각되나.” “그리고 단체장의 잘못된 행위가 발견됐다면 누구보다 앞장서 알리고 개선 해야 하는 언론사 기자가 타 언론사를 찾아 입막음이나 하고 다니는 것이 정당한 언론인의 태도인가? ” 최근 김경일 파주시장이 평일 근무시간 중 관내를 벗어나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구설수가 확산 되자 곤혹스런 표정이다. 김 시장의 잘못된 행보와 관련, 경기도 감사실에 ‘김 시장의 복무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민원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가관인 것은 김 시장에 대한 불편한 소문이 외부로 퍼져 나가자 파주시를 출입하는 모 언론사 기자가 앞장서 김 시장의 추문을 막기 위해 언론사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동료 언론인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김 시장의 움직임을 알려온 익명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김경일 시장과 아이폰 법인계좌 송금 의혹과 관련된 K 씨로 추정되는 인물 등 5명이 최근 고양시 마두동에 있는 한 주점에서 함께 술자리를 갖는 모습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수행원이 관용 차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