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나선다. 춘천시는 20일 춘천벨라스테이호텔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4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플러스플래너의 주관으로 택시 기사들의 응대 역량과 안전 운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응대 방법과 함께 안전 운행을 위한 기본 수칙과 사례 중심 교육이 병행됐다. ‘체류형 관광도시’를 추진하는 춘천시는 외국인 관광객 확대와 체류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투어패스 상품 운영과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한 춘천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 국제포럼 등 마이스 산업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 기반을 넓혀 왔다.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역), 김해(진영역), 양산(물금·북정), 울산(KTX역)을 연결하고,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광역철도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수도권과 동남권 간 철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다. 이에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의 조기구축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강화했다. 토론회는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함에 따라 등록 치매환자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치매환자는 추위 노출에 대한 신체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의 저하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해 한랭질환에 취약하여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센터 등록 치매환자와 보호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거창군 SNS에 안내문을 게재해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인 재가치매환자 182명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꾸러미 지원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들은 한랭질환과 겨울철 사고위험에 취약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부확인,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1월부터 25-26년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안전 점검, 건강식 지원, 한파 대비 행동요령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서사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서사가 남는 여행지’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지명에 숨겨진 코드를 읽다: 디지털 네이티브 겨냥한 SNS 마케팅 이번 홍보는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월에는 말 관련 지명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3월에는 말 관련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릴레이 릴스 영상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주요 홍보 대상지는 마금산, 추산동 일원(문신미술관·마산박물관), 경남대학교 한마동상 등이다. 시는 지명 유래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2026 붉은 말 챌린지’: 말띠 인플루언서가 달리는 창원 이와 함께 창원시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말띠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한다.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보건소와 춘천체력인증센터(센터장 권기성)가 20일 강원대 백령스포츠센터에서 춘천시민의 건강증진 활동과 체력수준 향상 및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체력인증센터는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운동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체력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개선점을 공유해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건강관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와 국민체력100 춘천체력인증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해 춘천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우두동에 위치한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북부권 지역주민 및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