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철 칼럼]노숙인의 대모 '서울 꽃동네 이해숙 봉사자' , 조용한 헌신으로 희망을 짓다

“돕는다는 건 함께 살아가는 것” – 이혜숙 서울 꽃동네 봉사자가 전하는 삶의 철학

2025.04.24 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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