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육성’이 동해를 살린다… 서상조의 ‘12년 뚝심’ 비전 주목

  • 등록 2026.02.05 0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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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한 사람만이 해낸다”… 국회·고용부 거친 실물 경제 전문가의 자신감
2014년부터 ‘강소기업 육성’ 일관된 주장… 청년 유출 막을 ‘고용 창출’ 역설
오는 13일 코스모스 호텔 토크콘서트서 ‘동해 대전환’ 구체적 로드맵 공개 예고

- 동해항 전경

 

12년 만에 현직 시장이 없는 ‘무주공산’이 된 동해시장 선거판에서 국민의힘 서상조 예비후보가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청년 정주 도시’라는 선명한 경제 비전을 들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서 후보는 2014년부터 줄곧 이어온 자신의 정책적 일관성을 강조하며, 중앙 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동해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강소기업이 동해의 심장”… 청년 유출 막을 ‘고용 훈풍’ 약속

서상조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정책 제언을 통해 “동해시의 중소기업을 강력하게 육성하여 ‘강소기업’으로 키워야 한다”며 이를 통한 고용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서 후보는 현재 동해시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로 ‘청년층의 유출’을 진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강소기업 육성만이 청년들이 돌아오는 동해를 만드는 유일한 해법임을 역설했다.

 

서 후보의 이러한 주장은 일시적인 선거용 공약이 아니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는다. 그는 “2014년부터 줄곧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고용 창출을 주장해 왔다”며 자신의 정책적 진정성을 강조했다.

 

■ ‘검증된 인맥과 실무력’… 중앙 무대 경험의 힘

서 후보가 내세우는 또 다른 강점은 국회와 정부 부처를 아우르는 ‘실전 경험’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전 고용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역임한 그는 실물 경제와 고용 정책의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가 본 사람만이 알고, 경험한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며, 중앙 무대에서 축적된 인맥과 경험을 동해시로 끌어와 ‘머무르는 동해’를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 2월 13일 ‘시원한 토크콘서트’… 동해 대전환의 서막

서 후보는 오는 2월 13일(금) 오후 3시, 동해 코스모스 호텔에서 ‘시원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머리를 맞댄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치 집회를 넘어 동해시의 발전을 위한 7대 제언 등 구체적인 ‘동해 대전환’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 후보는 “지금 동해시는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동해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역동적인 토크 한마당을 예고했다.

 

■ “진정성이 실력과 만날 때 변화는 시작된다”

서상조 후보의 행보는 ‘일관성’과 ‘자신감’으로 요약된다. 10년 넘게 한목소리로 외쳐온 강소기업 육성론이 무주공산이 된 동해시의 새로운 비전으로 시민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역 현안이 산재한 시점에서, 중앙 부처의 생리를 잘 아는 그의 경력이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을지가 이번 선거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호선기자 sun47net@g.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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