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항 전경
12년 만에 현직 시장이 없는 ‘무주공산’이 된 동해시장 선거판에서 국민의힘 서상조 예비후보가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청년 정주 도시’라는 선명한 경제 비전을 들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서 후보는 2014년부터 줄곧 이어온 자신의 정책적 일관성을 강조하며, 중앙 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동해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강소기업이 동해의 심장”… 청년 유출 막을 ‘고용 훈풍’ 약속
서상조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정책 제언을 통해 “동해시의 중소기업을 강력하게 육성하여 ‘강소기업’으로 키워야 한다”며 이를 통한 고용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서 후보는 현재 동해시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로 ‘청년층의 유출’을 진단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강소기업 육성만이 청년들이 돌아오는 동해를 만드는 유일한 해법임을 역설했다.
서 후보의 이러한 주장은 일시적인 선거용 공약이 아니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는다. 그는 “2014년부터 줄곧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고용 창출을 주장해 왔다”며 자신의 정책적 진정성을 강조했다.
■ ‘검증된 인맥과 실무력’… 중앙 무대 경험의 힘
서 후보가 내세우는 또 다른 강점은 국회와 정부 부처를 아우르는 ‘실전 경험’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전 고용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역임한 그는 실물 경제와 고용 정책의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가 본 사람만이 알고, 경험한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며, 중앙 무대에서 축적된 인맥과 경험을 동해시로 끌어와 ‘머무르는 동해’를 만들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 2월 13일 ‘시원한 토크콘서트’… 동해 대전환의 서막
서 후보는 오는 2월 13일(금) 오후 3시, 동해 코스모스 호텔에서 ‘시원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머리를 맞댄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치 집회를 넘어 동해시의 발전을 위한 7대 제언 등 구체적인 ‘동해 대전환’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 후보는 “지금 동해시는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동해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역동적인 토크 한마당을 예고했다.
■ “진정성이 실력과 만날 때 변화는 시작된다”
서상조 후보의 행보는 ‘일관성’과 ‘자신감’으로 요약된다. 10년 넘게 한목소리로 외쳐온 강소기업 육성론이 무주공산이 된 동해시의 새로운 비전으로 시민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역 현안이 산재한 시점에서, 중앙 부처의 생리를 잘 아는 그의 경력이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을지가 이번 선거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