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3개월간 38개 읍·면·동서 323건 건의 접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17 16:23 조회2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월부터 3개월간 38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주민 소통간담회를 진행하며 323건의 건의를 받았습니다.
이 중 교통 분야가 가장 많은 22%를 차지했고, 도로와 문화·체육 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 시장은 즉시 처리 가능한 53건을 신속히 조치하도록 했으며, 나머지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세워 처리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주민들은 이 시장의 솔직한 답변과 소통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시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