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쨍쨍, 쌀알은 반짝” 함줄도시농업공원에 익어가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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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17 16:20 조회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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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하루 앞두고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흥시 정왕동 함줄도시농업공원의 들판에서는 해바라기가 파란 하늘 아래 선명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아직 푸른빛을 띠는 들판에는 황금 쌀알이 영글어가는 벼가 보이고, 노란 옥수수도 뜨거운 햇볕 아래 알알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함줄도시농업공원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는 대표적인 도시농업공원으로, 15,000㎡ 규모의 부지에 시민참여 공동체 텃밭 등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100세대가 3무 농법으로 행복텃밭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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