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청문함’의 7월 기획전시 ‘너나다반사: 우리 주변의 친구들’을 7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 1층 열린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흥 청년예술인 마구복 작가의 웹툰과 일러스트 작품을 바탕으로 기획된 참여형 전시다.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작품 속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마구복 작가는 시흥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평범한 일상 속 이야기를 캐릭터와 서사로 풀어내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에서는 웹툰 세계관 소개를 비롯해 캐릭터 5종과 입체 디오라마, 작품 속 배경을 구현한 전시 공간, 포토존,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메인존, 포토존, 체험존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작품 속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청년 작가의 창작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8월 8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용인특례시는 거리에 무분별하게 게재된 걸린 현수막을 정비하고, 도시 미관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용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현수막의 표시와 설치 기준을 마련했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분 근거를 명확하게 규정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진행했다. 조례개정안에는 집회 현수막을 실제 행사나 집회 기간에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고, 기준에서 벗어난 현수막을 시가 처분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하게 규정했다.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용인특례시에서 단체나 개인이 집회와 관련한 현수막을 게재할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설치할 수 있다. 시는 집회 기간 게재되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집회와 시위를 주최한 개인·단체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다. 장기간 방치된 현수막은 부식과 끈 풀림 등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의 미관을 저해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조례에 ‘광고물 등을 표시·설치한 자는 표시·실치 기간이 만료한 경우 광고물 등을 신속하게 철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장애인 운동 자조 모임 ‘위풍당당!’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건강 증진 사업인 ‘컴온컴온-함께GO반’과 ‘함께-UP반’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활운동 자조 모임으로,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위풍당당!’ 자조 모임에는 두 프로그램 수료자 15명이 참여하며, 참여자 가운데 대표(리더)를 선출해 자율적으로 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임은 주 1회 진행되며, 장애인의 신체기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실내체조와 소도구를 활용한 저강도 근력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특히 경증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을 1대 1 운동 동반자로 구성해 서로 운동을 격려하고 재활 운동 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과 신체기능을 유지·향상하는 것은 물론, 운동에 대한 자신감과 자조 역량을 높여 건강한 일상생활과 사회참
양평군은 (재)양평군장학재단이 운영하는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이 상반기 시범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을 조정하고 하반기 최종 운영노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원거리 통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1개 지역 1대로 운영하던 통학버스를 올해 3월부터 6개 지역, 총 4대로 확대 운영했다. 이어 5월에는 남부노선(강상·강하)과 동부 확대노선(개군)을 신설해 운행 범위를 12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통학버스 ‘아저씽’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총 2만 1,004명이 이용했으며, 일평균 260명이 탑승해 지난해 일평균 이용 실적보다 약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했으며, 군민들로부터 학생 중심의 주민 체감형 교육정책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지난 7월 3일 열린 제5회 이사회에서 상반기 운행 실적과 탑승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반기 운영노선을 최종 확정했다. 이용률이 낮은 일부 노선은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으나,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체 통학수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전까지 기존 노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명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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