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한 번 더 참여하며 연말 국민 기부 동참을 홍보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정안전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숏츠(Shorts)’에 깜짝 출연하며 고향사랑기부 제도의 취지와 기부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기부에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되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시행 이후 매년 모금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15일에는 제도 시행 3년 만에 처음으로 모금액 1천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부액 10만 원까지는 ①전액 세액공제 가능하며,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②지역 특산품 등이 답례품이 제공되어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의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은 지역 사회의 개발, 문화, 복지 등에 활용되어 ③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있어 ‘1석 3조’의 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푸르미르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돌봄의료센터 비전 선포식 및 심포지엄'에 참석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화성형 통합돌봄의료체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배현경·이은진 의원이 참석했고, 보건·의료·복지 분야 종사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한 가운데 보건의료 강화형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정책적·현장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집에서 병원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돌봄은 단순한 의료 서비스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화성형 돌봄의료센터는 적시적소의 돌봄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증명해왔고, 오늘의 비전 선포는 의료와 복지, 제도와 현장을 하나로 잇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돌봄의료센터 성과 보고 및 비전 선포 ▲『통합돌봄의료 미래 전략』 특별 강연 ▲『통합돌봄과 보건의료의 과제·해결 방안』을 주제로 한 패널 토의가 이어지며,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지역 기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수도권 동남부 핵심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기 대응 능력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해 온 광주시는 1조 5천970억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 교통 혁신,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축,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기반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과 함께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민생경제·복지·안전 분야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도시 역량을 증명하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광주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도시 회복력을 입증했다. 이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주석 국빈 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국제행사 수행 능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42만 시민의 염원을 모아 72년 만에 ‘경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26일 서울대학교와 ‘태화산 학술림 생태자원 활용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화산 학술림이 보유한 학술·생태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한편, 이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공간으로 단계적으로 개방·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는 서울대학교가 추진 중인 태화산 학술림 소유권 무상양도와 관련해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공식 표명하며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태화산 학술림 내 ‘치유의 숲’ 조성을 비롯해 산림휴양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내 기존 산림시설과의 연계 사업 추진 등에 공동으로 나선다. 이를 통해 연구와 학술 목적에 집중돼 있던 학술림의 기능을 시민 중심의 휴양·치유 서비스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방세환 시장은 “태화산 학술림은 서울대학교와 광주시 모두에게 소중한 자산이자 큰 잠재력을 지닌 공간”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고품격 산림 복지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3일 경상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인 양산젊음의거리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양산젊음의거리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리 전반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지며 야간에도 안전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돼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25일에는 새롭게 단장한 빛의 거리를 배경으로 댄스 및버스킹 공연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소비로 전해지는 온기 소비로 함께하는 진짜 행복,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의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양산젊음의거리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양산젊음의거리는 지난 11월 ‘경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와 크리스마스 버스킹 공연은 이러한 흐름에 시너지를 더하며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곤지암고등학교가 2025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으로 새롭게 조성한 학교도서관 ‘청서담’의 개관을 기념하고, 경기책쓰기프로젝트 ‘북作북作’ 지역중심교 출판기념회를 함께 개최한다. 이번에 문을 연 ‘청서담’은 학교 구성원들의 공모와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이름이 결정된 공간으로, 현판식을 통해 공식 개관을 알렸다. 특히 개관식과 함께 4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기책쓰기프로젝트 출판기념회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곤지암고는 2021년부터 ‘책쓰기 나도작가 프로젝트’를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경기책쓰기프로젝트 지역중심교로 지정돼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총 16명의 작가를 배출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서교사 이은옥 교사의 주도로 청서담 도서관을 중심으로 창의융합 수업 형태로 운영됐다. 학생작가들은 매주 월요일 방과후 2시간씩 꾸준히 글쓰기에 참여하고, 틈새 시간을 활용해 원고를 완성해 나갔다. 특히 11월에는 집중 책쓰기 기간을 운영해 집필에 몰두했으며, 완성된 원고는 교사들의 ‘추천서’를 통해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황병태 교장은 “2025년 12월 24일은 청서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초월고등학교는 지난 12월 19일 교내에서 광주라이온스 클럽의 후원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학업 의지와 성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교육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라이온스 클럽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성실한 학업 태도와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이어 온 학생들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월고등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과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 역시 학교 교육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례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신뢰 속에서 학생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초월고 창의인성부장 박소라 교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장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한 해 동안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의원을 선정하여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에서 포상하는 상이다. 김승호 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안전·교통·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지역 내 생활 안전 취약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교통 불편 해소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관리 정책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처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의회 김재헌 의원이 12월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제8대 이천시의회 전·후반기 부의장으로 재임하며 합리적인 조정과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을 통해 지방의회의 안정적 기능과 원활한 운영에 기여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민원 청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왔다. '이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 등 20여 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여러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부부를 지원하기 위한 '이천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앞장섰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동·충훈동)은 12월 2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만안·동안 균형발전을 위한 용적률 특례 및 조례 개정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만안과 동안 간 개발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만안구와 동안구 간 불균형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용적률 특례와 조례 개정을 통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안양만안2030정비협의회 강기남 회장은 ‘불균형 실태 분석 및 용적률 특례를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 해법 모색’을 주제로, 만안구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핵심 원인이 노후도 자체가 아니라 낮은 사업성 구조에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현행 용적률 체계와 공공기여 부담으로 인해 재개발·재건축이 초기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례 적용 확대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수원대학교 부동산학과 노승철 교수와 이용훈 박사, 안양시청 도시정비과 최은영 과장이 참여해 균형발전의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별량면 화포해변(화포항) 일대에서 관광객 3,000여 명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새벽 4시부터 클럽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나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 같은 떡국 한 그릇씩을 제공했다. 화포항을 찾은 관람객은 “새해 가족과 함께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일출명소를 방문했다”며 “새벽 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순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순천 별량면 화포해변을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행복한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해맞이 행사에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의 떡국나눔과 더불어 안전 질서유지, 주차통제 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봉사해 주신 순천시모범운전자회와 별량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각오를 다지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는 신향식 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등 간부진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업무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재예방강화, 재난 대응역량 향상, 구조·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들이 영상으로 소개돼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신향식 서장은 “지난 한 해 큰 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재난의 규모는 대형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재난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소방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우수 직원 표창을 시작으로 고객 서비스 헌장,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협력 공동 선언문, 인권경영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단 출범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지속 가능한 공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시무식에서 다진 결의를 바탕으로 올해 현장 중심의 경영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는 2일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실현하기 위한 새해 첫걸음으로 지역 내 주요 노인 단체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서는 밀양향교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시니어클럽, 밀성분회경로당, 밀양시립노인요양원 등 5개 주요 어르신 관련 단체와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시설 안전과 난방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밀양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어르신들이 더 따뜻한 복지를 누리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