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무안군이 보건과 복지 기관을 연계한 '2026년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참여자 특성에 맞춘 전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사업으로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됩니다.
관내 3개 치유농장은 뇌졸중 편마비 환자와 청소년, 복지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8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특히 얼굴 영상과 손끝 맥파 측정기 등 첨단 장비로 심리와 생리 상태를 사전 평가해 프로그램의 객관적인 치유 효과를 분석합니다.
무안군은 농업의 가치를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접목해 신체와 정서 회복을 돕는 '무안형 치유농업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