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뜨거운 폭염 속에서도 정성껏 키워낸 화성송산포도가 소비자들과 만났습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화성송산포도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축제 판매장에서는 품질관리를 거친 지역 농가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했으며, 시는 판매 농가와 품질관리 및 판매 기준을 공유해 소비자 신뢰를 높였습니다.
개막식에서는 화성송산포도가 지닌 8가지 가치를 포도알에 담아 한 송이를 완성하는 세리머니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표현했습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포도를 생산한 농가와 축제를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화성송산포도의 우수한 품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 화성송산포도만의 특색을 살린 농업·관광 연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