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해남 혈도간척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400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단지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내면과 황산면 일대 염해간척지에 총사업비 6천8백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지방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규제를 해제해 착공에 이르렀으며, 생산된 전력은 SK하이닉스에 직접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기자재 전량을 국산으로 사용하고, 20년 운영 기간 동안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합니다.
황기연 부시장은 규제를 허물어 조성한 이번 단지를 바탕으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