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서 영암군의 집중호우 대응 사례가 전국 지방정부의 대표 우수사례로 소개됐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육에 참석해 전국 시·군·구 단체장 68명을 대상으로 영암군의 선제적 풍수해 대응 경험을 직접 발표했습니다.
우 군수는 최근 수년간 겪은 집중호우 대책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주민 대피령 발령과 민관 협력 체계 가동, 그리고 상습 침수지역 정비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특히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배수시설을 우선 정비하고, 주민과 자율방재단이 유기적으로 동참하는 현장 중심의 방재 네트워크를 구축한 성과를 전수했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재난 대응은 비가 내리기 전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위험 징후 발견 즉시 대피를 결정하고 반복되는 피해 원인은 끝까지 찾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