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해남군 최초의 3선 군수라는 대기록을 세운 명현관 해남군수가 오늘(4일) 군정에 공식 복귀했습니다.
명 군수는 직무 정지 약 두 달 만에 복귀한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고, 곧바로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명 군수는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해남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오직 해남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남은 모든 열정을 바쳐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다져온 청렴 행정을 바탕으로, 전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다가오는 AI 시대를 선도하고, 해남의 미래를 책임질 백년대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