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후보가 당선되며 민선 여수시장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정치 신인으로서 여수시의 지휘봉을 잡게 된 서 당선인은 이번 승리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변화를 선택한 여수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원팀으로 힘을 모아준 민주당 당원들과 선거운동원, 그리고 끝까지 믿어준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선거 기간 마주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유출 방지, 그리고 의료와 교통 문제 해결 등 현안 과제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시민들의 마음까지 포용하겠다며, 중앙정부 및 통합특별시와의 강력한 공조를 통해 여수의 성공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성과와 실력으로 증명하는 실용 행정을 펼치겠다며, 낡은 관행과 무책임에는 단호히 맞서 여수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