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후보가 6월 3일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양주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양주의 미래 비전을 담은 주요 공약을 다시 한 번 제시했다.
정 후보는 “내일은 양주의 청사진을 그리는 본투표 날”이라며 “지정된 본투표장을 확인하시고, 신분증을 지참해 꼭 투표로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의 주인이 누구인지, 시민주권 양주의 힘을 투표로 보여달라”며 본투표 참여를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자신이 구상하는 양주의 4대 비전을 중심으로 핵심 공약을 재차 설명했다. 먼저 「더 빠른 양주, 경기북부 교통중심 양주」를 위해 광역철도망과 도로망, 광역·대중교통망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1호선 증차, GTX-C와 7호선의 적기 개통, 3호선 연장 추진과 함께 서울-양주고속도로의 조속 추진, 동부권 상습정체구간 해소 등을 약속했다. 또한 서울 강남·서부권 광역버스 노선 확대, 역세권 순환버스 확충,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