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7.8℃
  • 맑음서울 27.5℃
  • 맑음대전 26.6℃
  • 맑음대구 29.1℃
  • 맑음울산 27.8℃
  • 맑음광주 27.8℃
  • 맑음부산 26.7℃
  • 맑음고창 27.6℃
  • 맑음제주 24.4℃
  • 맑음강화 21.6℃
  • 맑음보은 26.4℃
  • 맑음금산 27.4℃
  • 구름많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29.7℃
  • 맑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정치

[지방선거/여론조사] ‘관록의 행정가’ 최승준 정선군수 후보, 21.0%p 격차로 독주… ‘정선 대전환’ 승기 굳혔다

전 세대 평정하고 보수·중도층까지 전방위 확장… 부동층 6.4%에 불과, 표심 완연한 고착화
“폐광지역 위기 속 검증된 ‘실무형 리더십’… 군민들이 3선 군수의 안정감에 압도적 지지”

- 강원 6개 언론사 공동 여론조사 결과 발표… 최승준 57.3% vs 최철규 36.3% 압도적 선두

 

[정선=양호선 기자] 6·3 지방선거를 불과 일주일여 앞두고 정선군수 선거판의 시계추가 더불어민주당 최승준 후보 쪽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다.

강원도 내 주요 전략 요충지마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것과 달리, 정선군에서는 현역 군수인 최승준 후보가 경쟁 상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압도하며 무서운 독주 체제를 굳힌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강원일보와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도민일보, G1방송 등 도내 6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의뢰해 실시한 최신 여론조사(5월 20~21일 조사, 26~27일 순차 발표) 결과, 최승준 후보는 탄탄한 다년간의 행정 성과와 민생 중심의 정책 행보를 바탕으로 정선 전역에서 압도적인 대세론을 증명해 냈다.

 

‘최승준 57.3% vs 최철규 36.3%’… 격차 더 벌리며 본선 고지 선점

이번에 발표된 정선군수 후보 지지율 지표는 최승준 후보의 본선 가동력에 거대한 날개를 달아주었다.

 

오차범위 밖 21.0%p 리드: 여론조사 결과 최승준 후보는 57.3%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36.3%에 그친 국민의힘 최철규 후보를 21.0%포인트 격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는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이번 조사 표본오차(±4.4%p)를 아득히 벗어난 수치다.

 

급상승 모멘텀 증명: 지난 4월 선행 여론조사 당시 두 후보 간의 격차가 8.6%포인트였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여 사이에 격차가 무려 2.5배 이상 벌어지며 최승준 후보로의 민심 쏠림 현상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유권자 93.6% 표심 확정: 특히 이번 조사에서 ‘투표할 후보가 없다(2.6%)’거나 ‘모름·무응답(3.8%)’인 부동층 비율은 불과 6.4%에 그쳤다. 정선 유권자의 10명 중 9명 이상(93.6%)이 이미 지지 후보를 명확히 결정을 끝마쳤다는 뜻으로, 선거 막판 돌발 변수가 개입할 틈새가 사실상 차단되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념·세대의 벽 허문 대통합 세 몰이… 보수·중도층까지 완벽 접수

정치 전문가들이 이번 정선군 여론조사 지표에서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최승준 후보 지지세의 ‘질적 확장성’이다. 단순히 민주당 지지층 결집에 그치지 않고 이념과 세대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었다는 평가다.

 

정당 지지율에서 민주당(49.6%)이 국민의힘(30.3%)을 앞선 가운데, 최승준 후보는 자신의 정당 지지율을 훌륭하게 상회하는 57.3%의 개인 지지율을 끌어올렸다. 실제로 중도층(54.9%)은 물론, 보수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상당수 표심까지 실리적인 행정력을 지닌 최 후보에게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 분포에서도 최 후보는 청년층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에서 상대를 가볍게 압도했으며,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짙은 70세 이상 노령층에서만 오차범위 내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 속 정선이 원한 것은 정파적 구호가 아닌 ‘3선 군수의 안정감’이다”

양호선 기자가 직접 취재한 아라리의 고장 정선의 민심은 대단히 냉정하면서도 실리적이었다. 현재 정선군은 정암사 주변 관광 자원화,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강원랜드 규제 완화 및 폐광지역 개발 등 지자체의 명운이 걸린 거대하고 굵직한 행정 현안들을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중차대한 기로에서 주민들이 선택한 것은 검증되지 않은 거창한 여당 프리미엄이나 정파적 확성기가 아니었다. 중앙 관료주의의 장벽과 낡은 규제의 성벽을 상대로 정선의 실리적 이익을 당당히 지켜내고 쟁취해 올 ‘실무형 탑클래스 사령탑’의 연속성이었다. 관행과 형식에 갇혀 민생의 눈물을 외면하는 옥상옥 행정 행태에 신음해 온 군민들이, 행정의 맥을 정확히 짚고 예산 흐름을 설계할 줄 아는 최승준 후보의 ‘3선 관록’에 전폭적인 신뢰의 표를 던진 본질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정치는 말 앞서는 공허한 구호가 아닌,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이라는 ‘실적’과 ‘결과’로 존재 가치를 입증하는 엄숙한 길이다. 5,200억 예산 신화를 일구며 “노원이 서울의 기준을 대체한다”고 증명한 봉양순 후보의 선례처럼, 최승준 후보 역시 오직 정선구민의 주권과 지역 자생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묵묵히 걸어왔기에 여론조사의 압도적 독주라는 위대한 민심의 훈장을 거머쥘 수 있었다.

 

“경험이 다르면 정선의 미래는 완전히 다르다.” 주요 전 연령층과 중도·보수층의 철벽 지지를 이끌어내며 21.0%포인트라는 거대한 격차로 승기를 완전히 잡은 최승준 후보. 다가오는 6월 3일, 정선의 위대한 주권자들이 어떠한 단호하고 준엄한 표심으로 꼼수와 흑색선전의 안개를 걷어내고 ‘중단 없는 정선 대전환’을 대대적으로 완성할지, 전국의 시선이 영서남부권의 허브 정선으로 결집하고 있다.

 

[강원지역 6개 언론사 정선군수 공동 여론조사 개요]

  • 조사의뢰 : 강원일보,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강원도민일보, G1방송

  • 조사일시 : 2026년 5월 20일~21일 (2일간)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 조사대상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무선 가상번호 100%)

  • 응답률 : 29.3%

  •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