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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발달장애인 특화형 체험홈 통해 주거 자립 성과… “체험홈 거쳐 아파트 입주까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시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형 체험홈’에서 자립 훈련을 받은 청년이 주택청약에 당첨돼 독립된 주거 공간에 입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발달장애인 특화형 체험홈 운영이 실질적인 자립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윤소라(가명·30세) 씨는 시가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특화형 체험홈에서 자립 훈련을 받으며 △식사 준비 △금전 관리 △대인관계 형성 등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독립된 주거 공간에 입주해 안정적인 자립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체험홈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일상생활 훈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거 자립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