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나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의 ‘영산포 숙성 홍어’와 나주 대표 브랜드 ‘나주들애찬 한우’를 파격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미식의 향연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축제로 규모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행사장 주변은 16만㎡ 규모의 꽃양귀비가 붉게 물들여져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산책로와 포토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트로트 공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류지광, 신승태 등 인기 가수들이 출격하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무대에 올라 영산강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