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별내동 별사랑마을 2-10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방문간호사가 참여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평소 생활습관 및 복약 상태 확인 등을 통해 건강위험 요인이 확인된 어르신에게 개인별 건강관리 계획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방문관리 대상 등록 상담이 병행됐다.
아울러 노인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해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시행하고 올바른 잇솔질법, 틀니 관리법 등 구강관리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 어르신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해 건강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곁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