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오는 5월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제27회 울진군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왕피천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더불어 후포 마리나항 일대에서‘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가 함께 열려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려한 식전행사와 기념식으로 축제의 문 열어
행사는 오전 10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2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할 예정이다.
오감 만족! 공연ㆍ체험ㆍ먹거리 마당‘풍성’
이번 축제는 행사장 전반을 테마별 체험 공간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 공연마당: 어린이 댄스팀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인형극, OX퀴즈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 운영
• 체험마당: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천연염색, 리본ㆍ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 마련
• 직업체험: 경찰관ㆍ해양경찰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 유도
‘어린이 무료!’주요 관광시설 개방
왕피천공원 내 주요 시설(케이블카, 아쿠아리움, 과학체험관 등)은 물론, 성류굴까지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포 어린이날 행사도 다채롭게 운영
한편 후포 마리나항 공연장에서 열리는‘제8회 후포면 어린이날 대잔치’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버블ㆍ마술쇼, 어린이합기도시범단, 어린이와 함께하는 DJ쇼, 장기자랑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울진군 관계자는“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