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해충으로 인한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 ‘홈클리닉’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30~60가구를 선정하고 추진해 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올해는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20가구를 선정해 상하반기 2회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반기 방역 서비스는 4월 한 달간 운영됐으며, 하반기는 9월 중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각 가정의 해충 발생 유형과 주거환경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방역 이후에는 위생 관리 교육을 병행해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 가정의 위생 환경 개선과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