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커다란 공룡과 신비로운 바다 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특별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함께 ‘2026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를 개최합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실물 크기의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대형 캐릭터 벌룬 전시와 함께, 양 기관을 관람하고 인증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됩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바다 슬라임 만들기, 공룡 머리띠 만들기 등 6종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야간 행사도 마련됩니다. 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 저녁에는 불 꺼진 전시실을 손전등으로 탐험하는 ‘프라이빗 나이트 투어’가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이색적인 모험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와 함께 어린이바다과학관에서도 매직쇼 등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된 가운데, 이번 연휴 목포의 박물관들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