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붉은 장미의 유혹과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진 5월의 곡성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전남 곡성군은 오는 5월 22일 개막하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먼저 축제의 즐거움에 지역의 맛을 더할 ‘농·특산물 판매장’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인 10일 동안 총 18개 농가가 참여해 80여 개 품목의 우수 농산물을 직거래로 선보입니다.
군은 최근 운영회의를 통해 위생 관리와 공정한 판매대 배정을 마치는 등 본격적인 개장 준비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축제장 밖 도서관에서도 풍성한 문화 행사가 이어집니다. 곡성어린이도서관은 5월 한 달간 샌드아트 공연과 어쿠스틱 밴드 연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장미를 주제로 한 ‘로즈 블라썸’ 베이킹 클래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실감형 동화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콘텐츠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려한 장미꽃 속에서 지역의 정을 느끼고 도서관에서 마음의 여유까지 채울 수 있는 곡성으로의 5월 나들이를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