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9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야외 건강체험 ‘치유의 숲’을 운영했다.
‘치유의 숲’은 공직자 마음건강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해 온 숲속 힐링 프로그램으로, 2025년까지 총 16회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산림교육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차롱치유밥상, 숲속 명상, 맨발 걷기, 해먹·족욕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을 체험했다.
참여 직원들은 “숲길을 걸으며 호흡에 집중하니 업무로 쌓인 긴장이 자연스럽게 풀렸다.”, “동료들과 함께 몸과 마음을 환기하며 재충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8회에 걸쳐 250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7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오는 6월과 10월에도 ‘치유의 숲’ 힐링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