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소주병, 맥주병과 같은 빈용기의 보증금을 편리하게 반환받을 수 있도록 재활용도움센터에 ‘빈용기 보증금 반환소’를 운영하여 2025년 기준 연간 342만 병의 빈용기를 수집했고, 보증금 반환을 통해 시민에게 350백만 원 상당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다.
빈용기 보증금 반환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빈용기를 수량 제한 없이 반환할 수 있으며, 재활용도움센터 인근에 위치하여 생활쓰레기 배출과 동시에 빈용기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빈용기 보증금 반환소는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서귀포시 전역에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빈용기 보증금 반환소가 위치한 재활용도움센터는 ▲대정읍 동일1리 ▲남원읍 남원1리 ▲성산읍 고성리 ▲안덕면 화순리 ▲표선면 표선리 ▲효돈동 ▲동홍동(문부공원 내) ▲대천동(신시가지) ▲중문동이다.
빈용기 보증금 반환소는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18시부터 22시까지 하루 4시간씩 운영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빈용기 보증금 반환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개선, 운영시간 변경 등으로 빈용기 배출 여건을 개선하고, 수량 제한없이 빈용기 배출이 가능한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빈용기 보증금 반환소를 적극 이용하여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빈용기 보증금도 전액 환급받을 수 있기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