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접종률(51.1%)이 여전히 낮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
또한,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의료기관별 백신 재고 상황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이기란 서귀포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대상자는 가급적 조속히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