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개최

  • 등록 2026.04.30 1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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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출범 10주년 기념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 공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3일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작품으로, 연재 당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발레단에서 방황하던 젊은 무용수 ‘채록’을 만나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고, 서로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삶의 끝자락에서 꿈에 도전하는 일흔여섯 ‘덕출’ 역은 배우 최인형이 맡았으며,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스물셋 ‘채록’ 역은 이재환(VIXX 켄)이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밀도 높은 군무, 섬세한 동작 연출을 바탕으로 춤과 음악,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발레와 가무극의 요소를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세대와 시간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신유철기자 nbu989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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