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추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까지 살피며 민선8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현장행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시기별 위험요인과 주요 현안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점검을 이어왔다.
특히 마지막 점검일인 28일에는 ‘문화·청소년·산업·미래’ 4대 테마를 중심으로 민선8기 주요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그동안 추진된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날 이응우 시장은 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찾아 시설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재차 점검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센서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국방 관련 연구기관 유치 등을 통해 국방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계룡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여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민선 8기의 주요 역점사업이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민선8기 주요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시는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3.25.) ▲산불 취약지(4월 초) ▲민선8기 주요사업 시설(4월 중순) 등 총 7차례에 걸쳐 20여 개 사업 및 시설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방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체육·문화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