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집중"…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수생식물관 정글경관, 신비로운 연출로 관람객 발길 이어져

  • 등록 2026.04.29 09:31:31
크게보기

공중에 떠 있는 암석·안개·수경 연출…이색 공간 ‘눈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 엑스포공원 내 수생식물관에 조성된 ‘정글경관’이 신비로운 연출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수생식물관은 내부 아치형 구조에 식재되어 있던 틸란드시아 일부를 고목나무로 이식해 더 자연스러운 정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물과 구조물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전시관 중심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암석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면을 구현한 이 구조물은 마치 SF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암석 상부에서는 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리고, 하부에서는 안개가 은은하게 퍼지는 연출이 더해져 몽환적인 경관을 완성한다. 관람객에게는 정글 깊숙한 곳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수생식물관의 이색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며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공간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수생식물관에 새롭게 연출한 정글경관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뽐비와 황박이가 함께하는 첫소풍’이라는 부제 아래 오는 5월 5일까지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테마 공간을 선보인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함평군]

신다은기자 nbu98ljm@gmail.com
Copyright @한방통신사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206호(연지동,대호빌딩) 등록번호: 서울,아04122 | 등록일 : 2017-12-21 | 발행인 : 신유철 | 편집인 : 신유철 | 전화번호 : 02-766-1301 성남시자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262(동신타워 3층) 전화번호 031-754-1601 호남지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라인1차 APT(101동 104호) 전화번호 062-944-6437 강원지사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상로 90 상가 204호 전화번호 033-572-0369 충남지사 :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646 효동현대아파트 전화번호 010-5588-2993 제주지사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주서로 2419-1(모슬포 행운주유소 옆) 전화번호 064-792-5556 Copyright @한방통신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