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가 이번엔 관광지로 찾아간다.
춘천시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봄내크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시청에서 운영된 행사에 대한 호응으로 관광객들이 관광지에서 직접 봄내크루를 만나게 된다.
팝업스토어는 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포토존과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관광지 풍경과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사진을 찍고, 캐릭터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캐릭터 굿즈 판매를 함께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5월 2일~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및 토이로봇관 △5월 9일~10일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연계) △5월 29일~31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로, 추후에는 이상원미술관과 국립춘천박물관까지도 확대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앞으로 주요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봄내크루’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 기념품숍 입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내크루를 통해 춘천 관광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